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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의 전쟁 : 예비 스타들 전성시대’

글쓴이 : 한규리 날짜 : 2014-03-21 (금) 19:35 조회 : 2358
오디션프로그램.png



요즘은 재능에 외모까지 겸비한 연예인 지망생이 차고 넘치는 세상이다. 불과 어제만해도 그저 동네 오빠, 동생, 친구에 불과했던 ‘그’와 ‘그녀’들은 어느 샌가 그들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의 환호와 관심을 받으며 화려한 무대에서 숨겨뒀던 재능과 열정을 뿜어낸다. 여기저기 범람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홍수 속에서 바야흐로 예비 스타들의 전성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물론 몇 명의 오디션 우승자들이 배출된 지금, 오디션 프로그램 자체에 식상함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이미 우승자를 내정해두고 방송을 진행한다는 의혹을 받거나 순위만을 강조하고 대결을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여전히 오디션 프로그램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저 평범한 일반인에 불과했던 참가자들이 어떻게 해서 무대의 꽃으로 피어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스타가 되고 있는지 그 과거와 현재를 처음부터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 


사실 오디션은 과거에도 끊임없이 있어왔다. 하늘이 내렸다 여겨지는 완벽한 외모의 소유자를 길거리에서 캐스팅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각 기획사에서는 오디션을 통해 예비 스타들을 발굴하고 연습시켰다. 

그러나 그것은 ‘대중의 동경의 대상’이 되어야 할 연예인들의 평범했던 과거였기에 대중에게 노출되는 법이 거의 없었다. 때문에 보통 사람인 그들이 반짝반짝 빛나게 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또는 주목할 만한 사연이 있는 참가자가 어떻게 그들만의 인생역전을 이루어 내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울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대중의 관심 속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놀라울 만큼의 실력과 잠재력으로 전쟁과도 같은 오디션 현장에서 지독한 생존본능을 발휘하기도 한다. 그렇게 그들은 ‘스타’로 만들어지고 일명 ‘연예인의 길’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세계로 들어서는 수순을 밟는다. 

그러나 오디션에서의 성공은 시작일 뿐 끝이 아니다. 15년 남짓 연예인 이미지컨설턴트로서 지켜본 연예계는 생존 경쟁의 전쟁터다. 준비된 사람만이 살아남고 또 살아남기 위해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화하는 과정을 수없이 거친다. 스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트레이닝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 그대로 ‘이름 값’하는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데뷔 무대가 정해지면 연습 시간을 조절하고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긴장된 마음을 진정하기 어렵겠지만 방송 전날에는 잠을 충분히 자고 피부 상태도 신경 써야 한다. 


실제로 오디션 선발 과정 중에 심사위원들이 자기관리와 무대에 선 태도에 엄격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현재 방영중인 SBS <K-POP> 심사위원들은 목상태의 악화로 최상의 무대를 선보이지 못한 도전자에게 동정의 표를 주긴커녕 따가운 충고와 탈락의 고배를 전해줄 뿐이다. 
<슈퍼스타 K> 이승철 심사위원 역시 참가자에게 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목소리가 탁하다는 문제점을 자주 지적한 바 있다. 


때문에 그들은 오디션 끝난 후 화려한 무대와 번쩍이는 조명, 자신을 향해 환호해주는 사람들에게서 잠시 멀어져 기획사의 연습생으로 들어가거나 고된 데뷔 트레이닝을 받는다. 이미 스타가 되었다는 성취감에 빠져있다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순간의 희열의 곱절 즈음되는 실패의 쓴맛을 보게 될 수도 있다. 


그들은 더 이상 오디션을 보지 않아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 만큼 책임감이 막중해지는 순간에 접어들게 된다. 오디션 이후 그들의 행보는 자신의 음악 혹은 연기에 직접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에서 다시 시작되기 때문이다. 오디션이 낳은 예비스타들에게 겸손과 마인드 컨트롤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연기, 노래, 춤 등 자신이 꿈꾸던 것을 행하고 그것으로 먹고 살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려면 그만큼의 자격이 되어야 한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등의 이유로 이제 현실이 되어버린 꿈을 못 하겠다고 말하는 나약한 사람이라면 그 일 자체를 그만두는 것이 옳은 일일지 모른다. 


현실은 여전히 스타가 되고자 하는 사람으로 넘쳐난다. 그 속에서 ‘예비 연예인 지망생’들은 무대에 서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꿈꾸고 있다. 자 이제 우리는 어떻게 스타가 되는 방법을 찾아야 할까.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스타들을 옆에서 지켜온 이미지 컨설턴트로서 다음 지면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스타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팁을 밝히고자 한다. 스타를 꿈꾸는 연예 지망생, 오디션을 앞둔 숨은 실력자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이다.



<슈퍼스타 K> 이승철 심사위원 역시 참가자에게 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목소리가 탁하다는 문제점을 자주 지적한 바 있다. 

때문에 그들은 오디션 끝난 후 화려한 무대와 번쩍이는 조명, 자신을 향해 환호해주는 사람들에게서 잠시 멀어져 기획사의 연습생으로 들어가거나 고된 데뷔 트레이닝을 받는다. 이미 스타가 되었다는 성취감에 빠져있다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순간의 희열의 곱절 즈음되는 실패의 쓴맛을 보게 될 수도 있다. 

그들은 더 이상 오디션을 보지 않아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 만큼 책임감이 막중해지는 순간에 접어들게 된다. 오디션 이후 그들의 행보는 자신의 음악 혹은 연기에 직접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에서 다시 시작되기 때문이다. 오디션이 낳은 예비스타들에게 겸손과 마인드 컨트롤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연기, 노래, 춤 등 자신이 꿈꾸던 것을 행하고 그것으로 먹고 살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려면 그만큼의 자격이 되어야 한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등의 이유로 이제 현실이 되어버린 꿈을 못 하겠다고 말하는 나약한 사람이라면 그 일 자체를 그만두는 것이 옳은 일일지 모른다. 

현실은 여전히 스타가 되고자 하는 사람으로 넘쳐난다. 그 속에서 ‘예비 연예인 지망생’들은 무대에 서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꿈꾸고 있다. 자 이제 우리는 어떻게 스타가 되는 방법을 찾아야 할까.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스타들을 옆에서 지켜온 이미지 컨설턴트로서 다음 지면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스타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팁을 밝히고자 한다. 스타를 꿈꾸는 연예 지망생, 오디션을 앞둔 숨은 실력자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이다.


출처 / 조선닷컴 단미칼럼 한규리의 이미지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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