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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데일리] 다이어트는 소낙비처럼 해라

글쓴이 : 이미지메이킹 날짜 : 2015-04-18 (토) 10:46 조회 : 1629

비포앤애프터클리닉.jpg

결국 다이어트도 타이밍과의 싸움!
비포앤애프터클리닉 한규리 이미지컨설턴트의 조언

[다이어트데일리 김세진 기자] ‘그 참을 수 없는 무거움’으로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하고 요요를 경험하면서 다이어트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 놓인다. 분명 운동과 식단조절로 다이어트는 성공했지만 어느 순간 요요가 온 걸 스스로 느끼게 된다.
좀 더 건강하고 확실하게 살을 뺄 수는 없을까? 여기 비포앤애프터클리닉의 한규리 이미지컨설턴트는 ‘다이어트를 소낙비처럼 몰아치듯이 해야 한다’고 다이어터들에게 조언했다.

“우리가 건강하게만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면 굉장히 오래 걸린다. 한 번에 급하게, 눈에 보일 정도로 왕창 빼고 요요현상이 일어나는 6개월의 유지기간은 조금 천천히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인체 메모리칩에 속지말자

전문 의사들이 들으면 큰일날 소리라 하겠지만 한 컨설턴트의 이런 주장은 타당한 이유가 뒷받침되기에 설득력이 강하다."인체는 현재의 몸무게를 정상이라고 인식을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3kg만 빼도 졸도할 것 같고 빈혈이 있는 것 같고 소화가 안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 가짜의식, ‘가의식’이다. 실제로 일어나는 결핍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 뇌에 있는 메모리칩은 6개월에 한 번씩 교체한다. 갑자기 살을 빼면 뇌는 새로운 몸무게를 거부하며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6개월 동안 유지를 하면 진짜 자신의 몸무게로 인정하고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예를 들어, 55kg이었던 몸무게를 1, 2월 두 달 사이에 45kg로 10kg 감량을 했으면 8월까지만 45kg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는 것. 그럼 그 몸무게를 뇌가 인식하여 요요현상이 잘 일어나지 않으면서 유지를 쉽게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빠진 내 몸무게는 6개월이 지나면 잘 찌지도 않고 잘 빠지지도 않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요요현상이 지난 시간인 것이다. 내 체중이다 느끼면 몸무게는 큰 변화가 없게 된다. 그래서 체중관리를 하는 기간이 보통 6개월 이라는 것이다.

만약 10kg 감량을 2개월이 아닌 6개월 동안 한 달에 2kg씩 천천히 뺐다면 우리 뇌는 12월이 되서야 45kg으로 인식하게 된다. 참 지친 다이어트 기간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다이어트는 소낙비처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컨설턴트는 “의학적으로는 굉장히 위험한 소리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허리 살이 확확 줄지 않는 한 절대로 다이어트를 장기전으로 끝까지 유지할 수 없다. 도중하차가 많이 일어나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 비포앤애프터클리닉 한규리 이미지컨설턴트

결국 다이어트도 타이밍과의 싸움이다
한 컨설턴트는 다이어트도 타이밍과의 싸움이라며 “6개월 안에는 나의 체중을 만들어야 하고 6개월 후에 체중이 늘어나면 얼른 관리 받아 살찌기 전의 체중으로 만들어놓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지방은 한번 트레이닝 해서 뺀 걸 다시 찌는 그 시간이 짧을수록 금방 빠진다. 6개월이 지났을 때 3kg가 쪘으면 얼른 관리를 해 제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단기간에 찐 살은 일주일이면 빠진다. 또 요요가 와서 살이 쪘다면 2개월 안에는 늘어난 체중을 다시 빼야 한다. 요요로 인해 살이 금방 쪘다면 또 금방 빠지게 된다는 것이 노하우다.”

기쁜 마음으로 먹고 기쁜 마음으로 살 빼자 
사람들은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이어트 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맛있는 걸 먹는다. 이것을 먹었을 때 살이 찌면 어떻게 하지? 살이 쪘는데 다이어트를 해도 안 빠지면 어떻게 하지? 등 부정적인 생각은 음식 앞에서 잠시 접어두자. 이 음식 정말 맛있다, 맛있는 거 먹었으니까 빼야지 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게 즐거운 다이어트의 첫걸음이다.
[김세진 기자(sj.kim@die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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